맥북에어 M3 (13, 15인치): 출시일, 가격, 사전예약, 사양

“맥북에어 M3”는 퍼포먼스 향상해 집중했습니다. 따라서 디자인이나 다른 변화는 크지 않은데요. “맥북에어 M3”에 대한 가장 주요한 정보를 알아보고, 특히 퍼포먼스와 사양의 개선점에 대해 다뤘습니다.

맥북 에어 M3 13인치 VS 15인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이것>

맥북 에어 M3 톺아보기
<M2 대비 개선점은?>

맥북에어 M3: 출시일

2024년 3월 4일 미국에서 맥북에어 M2 13, 15인치가 동시에 공개되고 3월 8일 출시되었습니다. 한국은 보통 미국에서 처음 공개된 후 ’40일 이상’의 시간 후에야 출시되는데요. 따라서, 한국 출시일은 4월 15일에 출시 되었죠.

그리고 역시나 가격 동결이네요. 이제, 이전 맥북에어 M2 가격으로 맥북에어 M3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맥북에어 M1 13인치’와 ‘맥북에어 M2 15인치’는 단종되었습니다. 따라서, 15인치 맥북에어는 이제 M3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

(오피셜) 맥북에어 M3 출시

맥북에어 M3: 사전예약

2024년 3월 27일, 맥북에어 M3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전예약 구매 시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은 쿠팡인데요. 그 혜택을 한번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카드사 즉시할인 5%, 무이자 할부 22개월, 애플케어플러스 25% 할인”의 혜택이 가능하네요. 애플케어플러스도 30만원에 가까운 금액인 만큼 30%의 혜택은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쿠팡을 통해 사전예약에 성공한다면, 출시일 당일에 받아 볼 수 있다는 장점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하시고 카드 할인과 애플케어플러스 할인, 무이자 할부 그리고 빠른 배송의 혜택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맥북에어 M3: 가격

2024년 2월 macworld는 ‘맥북에어 M3’의 가격은 기존에 판매 중인 ‘맥북에어 M2’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그 예상이 정확이 맞아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맥북에어 M2는 기존 맥북에어 M1가격으로 떨어졌어요. 따라서 맥북에어 M2 구매를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은 20만원 저렴해진 지금이 정말 좋은 타이밍인 것으로 보입니다.

모델	화면 크기	한국 가격
맥북에어 M2	13인치	139만원부터 시작

맥북에어 M2 한국 가격

맥북에어 M2 재고 확인
(16% 할인)

‘맥북에어 M2 13인치’는 2022년 7월에 출시되었고, ‘맥북에어 M2 15인치’는 2023년 6월에 출시되었는데요. 각각 1~2년만에 출시되는 신제품인 ‘맥북에어 M3’의 가격 동결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모델	화면 크기	한국 가격
맥북에어 M3	13인치	159만원부터 시작
맥북에어 M3	15인치	189만원부터 시작

맥북에어 M3 한국 가격

그리고 ‘맥북에어 M3’가 출시되면 ‘맥북에어 M1 13인치’는 단종되었습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M1은 구매할 수 없게 된 것이죠. 그런데 아직 마지막 재고가 남아 있습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맥북에어 M1이 필요하신 분들은 마지막 기회를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M1은 애플 실리콘 혁신의 시작이라고 불리는 지금 사용하기에도 아주 훌륭한 제품입니다.

맥북에어 M1
마지막 재고 확인
(오늘의 할인율은?)

맥북에어 M3: 디자인

macworld와 9to5mac이 공통적으로 지적한 바에 따라 역시 디자인 변화 없이 출시 되었습니다. 이미, 맥북에어 M2에서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가 있었죠. 즉, 맥북에어의 디자인 변화는 아직 1세대밖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아직 바꿔야 할 이유가 크지 않죠.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디자인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맥북에어 M1은 끝이 가늘어지는 ‘테이퍼드(tapered)’ 디자인 이었습니다. 이 디자인은 손가락이 굵은 남자들은 사실 열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맥북에어 M1의 '테이퍼드(tapered)' 디자인 — 맥북에어 M1의 ‘테이퍼드(tapered)’ 디자인

이는 맥북에어 M2 시리즈에서 맥북프로 시리즈와 같은 ‘평평한(flat)’ 디자인으로 변경하면서 해소되었어요.

이번에 디자인 변화가 크게 없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맥북에어는 현재도 충분히 얇고 가볍기 때문입니다.

맥북에어 M1 크기와 무게

모델	항목	크기 (cm)	무게 (kg)
MacBook Air M1	가로	30.33
	세로	21.29
	두께	0.41~1.60
	무게		1.29

맥북에어 M2, M3 크기와 무게

맥북에어 M3는 맥북에어 M2와 같은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델	항목	크기 (CM)	무게 (KG)
MacBook Air M2, M3 13인치	가로	30.41
	세로	21.5
	두께	1.13
	무게		1.24

MacBook Air M2, M3 13인치

모델	항목	크기 (CM)	무게 (KG)
MacBook Air M2, M3 15인치	가로	34.04
	세로	23.76
	두께	1.15
	무게		1.51

MacBook Air M2, M3 15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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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아보기

맥북에어 M3: 사양과 성능 향상 (맥북에어 M3의 최대 장점)

출시전 9to5mac의 주장에 따라, 이번 맥북에어 M3는 디자인등의 변화가 없는 대신 퍼포먼스 향상에 집중했습니다. macrumors도 성능에 집중한 글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했죠. 유명 네이버 블로거 란즈크님도 같은 내용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M3가 얼마나 좋길래?: M3는 “겁나게” 빠르다

이번 신형에는 M3 칩이 탑재되었습니다.

맥북에어 M3의 CPU와 GPU 코어 수는 맥북에어 M2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옵션으로 램과 저장 장치를 동일하게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죠.

하지만, 3나노의 M3 칩은 훨씬 강력합니다. 참고로, M2 칩은 5나노 공정으로 생산됩니다.

3나노의 M3 칩은 같은 코어 수라도 M2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이 좋은데요. 벤치마크 결과 최대 20% 빠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macrumors가 제공한 M3와 M2칩의 벤치마크 스코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칩	싱글 코어 점수	멀티 코어 점수
M3	약 3,000	약 11,700
M2 (기존)	약 2,600	약 9,700

수치로 확인하니 확실히 빠르다는 걸 알 수있네요.

2024년 2월 26일 최근 기사에서 9to5mac도 이를 확인해 주었는데요.

8코어 CPU 기준 M2보다 M3가 20% 빠르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10코어 GPU 기준 M2보다 M3가 20% 빠르다는 걸 확인해 주고 있죠. 9to5mac은 애플이 주장한 이 수치가 벤치마크 결과와 대부분 일치한다는 점을 확실히 언급하고 있어요.

M3칩의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Hardware Ray Tracing)”

맥북에어 M3의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Hardware Ray Tracing)’ 덕분에 고품질의 3D 렌더링 작업을 M2칩 보다 1.8배 빠른 속도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M3칩은 고사양의 그래픽 작업을 빠르게 돌려주는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Hardware Ray Tracing)’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이는 ‘소프트웨어 레이 트레이싱(software ray tracing)’ 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은 쉽게 말해, 빛과 현실의 상호작용을 그래픽으로 구현해내는 기술을 의미하는데요. 빛의 행동을 모방하여 더 현실적인 이미지와 그래픽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죠.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은 실제 세계에서 빛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시뮬레이션하여 더 자연스러운 그래픽을 생성합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Hardware Ray Tracing)’은 전용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러한 계산을 수행해 내죠.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 및 3D 렌더링과 같은 고급 그래픽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현실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M3칩은 이러한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Hardware Ray Tracing)을 포함하고 있어 복잡하고 고사양인 렌더링의 작업 속도를 극대화 시켜줄 거예요.

물론, M3칩은 게임에 있어서도 프레임 속도를 개선시켜주어 더욱 편하게 게임을 즐기게 해 줄 것입니다. 하지만, 맥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들은 아직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고 있지 않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게임용으로 맥북을 사는 분들은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많은 게임 회사들에서 맥을 지원하는 게임들을 많이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점점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의 진짜 장점은 레이 트레이싱을 활용하는 3D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 나옵니다. Blender나 Cinema4D로 작업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Blender로 렌더링 작업을 하는 이미지 — Blender의 렌더링 작업

macrumors의 발표를 인용하여 수치적으로 얼마나 빨라졌는지 살펴 보면, 레이 트레이싱에 있어서 M3칩은 M1칩과 비교하여 무려 2.5배가 빨라졌어요. M2칩과 비교하면 1.8배가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매우 높은 사양의 작업을 오랫동안 할 경우에는 쿨링 팬이 없는 특성상 맥북에어는 열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맥북프로 라인으로 구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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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칩의 “다이내믹 캐싱(Dynamic Caching)”

맥북에어 M3는 ‘다이내믹 캐싱(Dynamic Caching)’으로 전력 효율적인 그래픽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3D 작업을 배터리를 적게 소모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이내믹 캐싱은 각 작업에 필요한 정확한 메모리 양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데요. 즉, 각 작업마다 필요한 메모리 양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의 메모리만 할당되어 효율적으로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맥북에어 M3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때 효율적으로 자원을 쓰게 되고,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말은 배터리를 아끼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가 되죠.

다이내믹 캐싱은 GPU를 많이 사용하는 고해상도 그래픽 작업, 복잡한 3D 모델, 혹은 다양한 그래픽 효과를 함께 처리할 때 큰 효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작업하실 경우에는 맥북프로 라인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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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칩의 “AV1 디코딩(AV1 Decode)”

맥북에어 M3는 ‘AV1 디코딩(AV1 Decode)’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 같은 고화질 스트리밍 영상을 적은 배터리 소모로 오랫동안 시청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중요한 기능이죠.

M3칩은 ‘AV1 코덱’으로 인코딩된 비디오를 디코딩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 엔진(Media Engine)’을 가지고 있습니다.

M3칩의 '미디어 엔진(Media Engine)' — M3칩의 ‘미디어 엔진(Media Engine)’

‘AV1 디코딩’은 ‘AV1 코덱’으로 인코딩된 비디오를 디코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 ‘AV1 코덱’으로 인코딩한 비디오를 맥북에어에서 재생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죠.

‘AV1 코덱’이 중요한 이유는 영상파일의 압축률이 좋아 파일이 작아지고, 이에 따라 전송하는데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높은 화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죠. 이러한 특성 때문에 현재 많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AV1 코덱’은 점점 더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제, 맥북에어 M3에서도 ‘AV1 디코딩’이 가능해지므로 배터리 소모는 줄이면서 고화질의 스트리밍 영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영상을 맥북에 다운로드 받을 때도 같은 장점을 누릴 수 있죠.

Wi-Fi 6E

맥북에어를 제외한 모든 Mac에 ‘Wi-Fi 6E’가 적용되어 있었기 때문에 예상되는 부분이었죠. 이제 맥북에어 M3에도 ‘Wi-Fi 6E’가 탑재됩니다.

맥북에어 M2에는 ‘Wi-Fi 6’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Wi-Fi 6E’는 ‘Wi-Fi 6’의 확장판으로, 주파수 대역을 확장하여 더 많은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기존의 ‘Wi-Fi 6’는 2.4GHz 및 5GHz 대역에서 작동해요. 그러나 ‘Wi-Fi 6E’는 추가적으로 6GHz 대역을 이용하여 더 많은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이 말은, 더 높은 전송 속도가 가능하고, 더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해진다는 의미입니다. ‘Wi-Fi 6E’는 2배가 빨라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Wi-Fi 6E’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Wi-Fi 6E 전용 라우터’를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Wi-Fi 6E 전용 라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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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모니터 2대 지원

맥북에어 M2는 외장 모니터를 1대만 지원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는데요. 신형인 맥북에어 M3는 이제 외장 모니터를 2대 지원합니다.

"2대"의 외장모니터에 연결된 맥북에어 — 뚜껑을 닫는 클램쉘 모드에서만 2대 연결이 가능합니다.

다만, 맥북을 닫은 상태에서 2대를 의미하는데요. 맥북을 열면 6k까지 가능하고, 맥북을 닫으면 5k까지 가능합니다.

상태 (뚜껑)	외장 모니터 연결 가능 수	최대 해상도	주사율
닫힌 상태 (클램쉘 모드)	2대	각 5K	60Hz
열린 상태	1대	6K	60Hz

“2개”의 낸드 플래시 칩으로 인한 SSD 저장 장치 속도 향상

‘맥북에어 M2 기본 모델(256GB 저장 장치)’은 ‘원가 절감’을 목표로 애플이 1개의 낸드 플래시 칩을 사용하면서 매우 느려진 속도를 보였습니다. 이를 후에 알아 차린 사람들에게 많이 안좋은 소리를 들었는데요.

‘맥북에어 M3 기본 모델(256GB 저장 장치)’은 2개의 낸드 플래시 칩을 사용합니다. 덕분에, 수치상 M2보다 쓰기 속도는 약 33%, 읽기 속도는 약 82% 빨라졌죠.

두 개의 128GB 칩 — 두 개의 128GB SSD 칩 (맥북에어 M3)

저장 장치의 속도가 중요한 이유는 맥이 무거운 작업을 할 때 저장 장치를 추가적인 메모리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저장 장치 속도가 전반적인 맥북의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죠.

맥북에어 M3칩을 사야하는 이유

맥북에어 M3의 장점은 아래와 같은 5가지 성능의 향상으로 들 수 있습니다.

1. 외장모니터 2대 : 클램쉘 모드 (뚜껑 닫고)
2. Wi-Fi 6E: 2배 빨라지고, 안정화된 네트워크 환경
3. AV1 디코딩: 고화질 스트리밍 영상 재생에 최적화를 가져왔다.
4. 2개의 낸드 플래시 칩: 저장 장치 속도 향상이 맥북의 전반적인 성능을 개선한다.
5. M3 칩: 속도와 효율이 모두 향상되었다.

외장 모니터 2대 지원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고, 전작 보다 2배 빨라진 인터넷 환경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리고 무겁지 않은 그래픽 작업뿐 아니라 고화질의 스트리밍 영상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정말 매력적인 M3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본형 모델(256GB SSD 깡통 모델)’에서 2개의 낸드 플래시 칩을 사용한 SSD 저장 장치로 속도도 훨씬 안정적으로 빨라진 것도 빠뜨릴 수 없죠.

더군다나 맥북에어로 나와 가벼운 무게까지 금상첨화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사고 싶어진 맥북에어입니다.

신형 맥북에어 M3의 장점을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